현대ENG,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분양
현대ENG,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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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농동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전농동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조감도. (사진= 현대엔지니어링)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2일 서울 전농동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총 486실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과 근린생활시설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37㎡ 19실 △38㎡ 38실 △53㎡ 76실 △56㎡ 19실 △ 59㎡ 19실 △71㎡ 1실 △84㎡ 314실 등의 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청량리역은 지하철 1호선·경원선·분당선·경의중앙선·경춘선·KTX강릉선 등 총 6개 노선이 지나며 이를 통해 광화문·강남·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또한 왕산로·천호대로·내부순환로·동부간선도 등으로도 접근이 용이하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C노선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강북 횡단선과 면목선도 계획돼 향후 총 10개 노선이 지나게 된다.

롯데백화점(청량리점), 롯데마트(청량리점), 홈플러스(동대문점), 약령시장, 경동시장, 청량리종합도매시장, 청량리농수산물시장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시는 지난 1월 동대문구 제기·청량리동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총 42만892㎡에 대한 '청량리 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고시한 바 있다.

전용 53·84㎡는 각각 3·4베이 및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며, 일부 호실에는 드레스룸,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단지 조경은 A·B블록으로 나눠 설계되며 각 블록별로 다른 콘셉트의 녹지가 조성된다.

H13등급 필터가 적용된 에어샤워시스템과 전열교환방식 실내 환기 시스템과 친환경 콘덴싱 보일러, 지하주차장 무덕트 환기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이외에도 가전기기 연동 통합 플랫폼 '하이오티(H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자책 도서관, 전기차 충전설비의 커뮤니티시설 등이 구비된다.

근린생활시설은 A·B블록 2구역으로 조성되며, 청량리역 6번 출구 앞 왕산로 7차선대로변 입지와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성으로 주변 상가와 연계된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신설동 일원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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