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본연의 아름다움 추구하는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 판단"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국제약이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모델인 김하늘 배우와 인연을 이어간다. 지난해부터 센텔리안24 모델로 활동한 김하늘과 재계약을 맺은 것.
21일 동국제약은 "우아한 이미지로 사랑 받는 김하늘과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센텔리안24의 콘셉트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재계약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김하늘은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등 모델을 맡은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늘은 올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워킹맘 아나운서 '정다정'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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