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 영업이익 개선 전망"-SK증권
"셀트리온헬스케어, 영업이익 개선 전망"-SK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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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SK증권은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올해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세를 보일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원을 제시했다.

올해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9% 늘어난 3569억원, 영업이익은 493.6% 급증한 558억원이다.

이달미 SK증권 연구원은 "실적 성장의 원인은 지난해 4분기와 동일하게 수익성이 높은 미국향 의약품의 비중확대 덕분"이라며 "이번 어닝 서프라이즈의 원인은 4분기 미국 트룩시마, 2020년 1분기 미국 허쥬마 론칭에 따른 신규 매출 발생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트룩시마, 허쥬마 론칭 이외에도 인플렉트라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 유나이티드헬스케어(UHC)등록 이후 꾸준한 처방액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유럽 램시마SC는 6월 또는 7월중으로 전체 적응증에 대한 허가가 완료되면서 실적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라고 했다.

이 연구원은 "2018년 바이오시밀러 경쟁심화에 따른 램시마IV 가격하락으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2019년 턴어라운드에 성공하고 올해에는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에 따른 실적 고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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