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몰 오면 바나나시스터즈 '착한 양말' 신어보세요 
롯데월드몰 오면 바나나시스터즈 '착한 양말' 신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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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직원들이 바나나시스터즈 임시점포(팝업스토어)에서 판매금액의 15%가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착한 양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자산개발)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 직원들이 바나나시스터즈 임시점포(팝업스토어)에서 판매금액의 15%가 환경단체에 기부되는 '착한 양말'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롯데자산개발)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롯데자산개발이 운영하는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몰에서 '바나나시스터즈'(BANANA SISTERS)의 패션 양말을 사 신고 환경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됐다. 20일 롯데자산개발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도토리숲 매장 앞에서 오는 28일까지 바나나시스터즈 임시점포(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지구살리기(SAVE THE EARTH)'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서울 홍대 상권과 청담동에서 매장을 운영 중인 바나나시스터즈는 일본 '투투안나'처럼 패션 양말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다. '놀며 즐기는 양말 놀이터'임을 내세우는 바나나시스터즈에선 독창적이고 발랄한 '패션 레그웨어'를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몰 내 바나나시스터즈 임시점포를 찾아 환경 메시지가 담긴 양말을 사면 지구살리기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양말 판매금액의 15%가 환경단체에 기부되기 때문이다. 같은 방식으로 유기견과 소아암 환자 돕기 캠페인도 펼친다. 

정금아 롯데자산개발 리싱1팀장은 "양말은 이제 패션의 한 장르이자 고유한 취향으로 자리 잡았다"면서 "감각적인 '착한 양말'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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