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국제선 대상 20% 할인 '선불항공권' 판매
플라이강원, 국제선 대상 20% 할인 '선불항공권' 판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효기간 2년·재난지원금으로 구매 가능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신생항공사 플라이강원은 오는 6월 한달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선불 항공권'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신생항공사 플라이강원은 6월 한달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선불 항공권'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하는 신생항공사 플라이강원은 6월 한달간 정상가 대비 20%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는 '선불 항공권' 판매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최근 다낭·하노이·호치민·베이징·장춘·마닐라·클락·타이베이 등 4개국 8개 도시 운수권 확보를 기념한 데 따른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선불 항공권은 다음달 1일부터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에 사용 가능하며 목적지나 일정에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한 20% 할인 항공권이다. 선불 항공권은 고객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다.

선불 항공권은 10만 원, 3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금액별로 구매 가능하며, 구매 금액의 20%를 즉시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짜리 선불 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20% 할인된 80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선불 항공권 사용방법은 홈페이지에서 결제수단으로 등록해 이용 가능하다. 또한 유효기간은 2년으로 일반 항공권과 달리 기간이 길며, 여행을 준비하는 주변 지인에게 선물로 활용 할 수 있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최근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재난지원금 관련한 '착한 소비'의 일환으로 플라이강원의 선불 항공권 구매도 포함되었듯 플라이강원의 선불 항공권은 재난지원금으로 구매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기간 내 선불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해외항공권, 제주항공권, 모형비행기, 여행용 파우치 중 추첨을 통해 100% 당첨되는 경품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플라이강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추가적인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한 186석 규모의 B737-800항공기를 이용해 베트남 3대 도시에 8월부터 순차적으로 취항하고, 연말에는 중국의 베이징과 장춘 및 산둥성에 취항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