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오비맥주는 호가든 봄 한정판(500㎖ 캔)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호가든 봄 한정판은 15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디자인은 기존 분위기를 유지해 청량감을 강조하면서, 데이지 꽃으로 산뜻한 봄 느낌을 살렸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호가든이 추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봄 정취에 어울리는 데이지 꽃과 푸른 잎들로 표현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파이낸스 장성윤 기자] 오비맥주는 호가든 봄 한정판(500㎖ 캔)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호가든 봄 한정판은 15일부터 전국 편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정판 디자인은 기존 분위기를 유지해 청량감을 강조하면서, 데이지 꽃으로 산뜻한 봄 느낌을 살렸다. 호가든 브랜드 담당자는 "호가든이 추구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봄 정취에 어울리는 데이지 꽃과 푸른 잎들로 표현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