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보통주·우선주 주당 354원 배당을 결의했다"며 "2분기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되지만 주주중심 경영 지속 차원에서 1분기 배당은 기존 정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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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오세정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보통주·우선주 주당 354원 배당을 결의했다"며 "2분기 어려운 경영여건이 예상되지만 주주중심 경영 지속 차원에서 1분기 배당은 기존 정책을 유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