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중구 본점과 서초구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 마스크 편집매장을 열었다. 27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두 점포 내 마스크 편집매장에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용 보건용 마스크와 손세정제, 화려한 패션 마스크 등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상품 가격은 아이러브허브 다회용 마스크 1만5000원, 브리더 수트 패션 마스크 6만9000원, 교체용 필터 6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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