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미셀, 렘데시비르 임상실패 소식에 약세
[특징주] 파미셀, 렘데시비르 임상실패 소식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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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파미셀이 렘데시비르 임상실패 소식이 전해지며 장 초반 약세다.

2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파미셀은 전 거래일 보다 3100원(14.03%) 내린 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키움증권, 미래대우,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약세는 미국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에볼라 치료제인 렘데시비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임상시험에서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에 따른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간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세계보건기구(WHO) 보고서를 인용, 렘데시비르 관련 중국 임상이 실패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의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를 생산 중이며 현재 전체 시장의 80%가량 점유율을 처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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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태 2020-04-24 17:01:45
단 한변에 성공한다는 것은 불량품이 되기 쉽다
코로나가 어려운 만큼 치료약도 몇번의 실패를 거치면서
타산지석이 되어 결국 좋은 치료약이 곧 나온다는 증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