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품] 깨끗한나라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신상품] 깨끗한나라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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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름용 아기 기저귀"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밴드형(왼쪽)과 팬티형. (사진=깨끗한나라)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 밴드형(왼쪽)과 팬티형. (사진=깨끗한나라)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여름용 아기 기저귀인 '보솜이 라이트핏(Light-Fit) 썸머'를 출시한다. 이 제품에 대해 23일 깨끗한나라는 "한여름에도 땀띠와 발진 걱정 없이 보송보송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통기성과 흡수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전면 통기성 에어링 겉커버로 열기와 습기를 배출해 연약한 아기 피부를 지켜준다. 통풍이 잘 되는 에어링 허리밴드는 땀이 나 열이 많은 아이들도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흡수력도 강화됐다. 리프레싱 시트로 무더운 여름 땀과 소변을 가볍게 흡수할 수 있다. 더 가볍고 얇아진 라이트핏(Light-Fit)을 적용한 점도 눈에 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가 "무더운 여름에도 아기들이 가볍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고 설명한 보솜이 라이트핏 썸머는 밴드형과 팬티형으로 나뉜다. 밴드형은 중형, 대형, 특대형, 팬티형은 성별에 맞춰 대형, 특대형 중 고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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