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21일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 내 마스터피스존에서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명품 브랜드 피아제의 '라임라이트 익스트림리' 목걸이와 귀걸이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에 따르면, '라임라이트 익스트림리 피아제 목걸이'(3억원대)와 '라임라이트 익스트림리 피아제 귀걸이'(2억원대)는 다이아몬드가 박혀있어 1점당 가격이 각각 3억원대, 2억원대에 이른다. 한화갤러리아는 "이외에도 피아제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 라임라이트 갈라 워치, 스퀘어 파베가 세팅된 포제션 링 등을 갤러리아명품관 이스트 지하 1층에 마스터피스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