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구단 연고지 내 의료기관에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전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동아오츠카와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싸우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동아오츠카는 한국배구연맹 공식 스포츠음료 공급업체다.
14일 동아오츠카는 "물처럼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저칼로리 음료인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5만여개를 프로배구 13개 구단 연고지 내 의료기관 전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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