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2차 일반분양
한화건설, '포레나 거제 장평' 2차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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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 장평동 '포레나 거제 장평' 조감도. (사진= 한화건설)
경남 거제시 장평동 '포레나 거제 장평' 조감도. (사진= 한화건설)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한화건설은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원을 재건축하는 '포레나 거제 장평'의 2차분 일반분양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하 3층~지상 25층, 9개 동, 총 817가구 규모로 이번 분양은 고층을 포함한 기존 조합원 소유 9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전환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7가구 △59㎡B 3가구 △75㎡ 12가구 △84㎡A 51가구 △84㎡B 13가구 △99㎡ 1가구 등이다. 앞서 1차 일반분양에서는 262가구가 일반분양된 바 있다.

거제대로, 14번 국도, 계룡로, 거제중앙로 등과 가깝게 위치하며, 고현버스터미널을 비롯해 20개 이상의 노선이 다니는 인근 시내버스 정류장 등이 가깝다. 단지는 장평동 중심부에 들어서며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도보거리에 위치한다.

장평초와 양지초를 비롯해 도보 거리 내 학교들이 위치하고 있으며, 디큐브백화점, 홈플러스, 장평주민센터, 법원 등 생활편의시설 등이 가깝게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기존 조합원들이 소유하고 있었던 가구들로 선호도가 높은 동과 층수가 높은 가구 등이 포함돼 있다.

분양가는 최근 3.3㎡당 860만~960만원대로 낮췄으며,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순위 청약 △16일 2순위 청약 △22일 당첨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주는 오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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