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코로나19 확산방지 '장애인 시설'에 선행 기부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코로나19 확산방지 '장애인 시설'에 선행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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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돌봄 서비스 제공하는 종사자와 장애인에 마스크와 살균소독제 지원
(사진=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사진=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포르쉐 한국 공식 딜러사인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SSCL)는 8일 코로나19로 인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와 건강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해 기부금 및 필터 교체형 마스크와 살균소독제 전달의사를 밝혔다.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이번 지원 프로그램은 장애인거주시설에 생활하는 장애인과 종사자들은 지속적으로 돌봄 서비스가 코로나19 감염에 열악한 상황인 점으로 고려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기부금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에 전달되며 규모는 5천만원이다.  

허곤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장은 "SSCL이 2016년부터 장애인의 신체기능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긴급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장애인거주시설의 환경을 이해하고 지원해주신 것"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근 서울시나 시설의 직접 구입을 통해 마스크가 제공되기도 하나 24시간 생활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오랜 시간 착용해야하기 때문에 많은 수량이 필요하지만 공적 마스크 구입에도 한계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SSCL은 그래서 장시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장애인과 종사자 4700여명이 사용할 수 있도록 오가닉 면마스크 5000장과 교체형 필터 5만장, 살균소독제 1380개를 지원하기로 했다.  

홍성보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 팀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단체생활을 하시는 장애인과 종사자의 보호를 위해 지원해주신 SSCL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SSCL은 2016년부터 서울특별시,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공동협력협약을 통해 장애인지원 프로그램 '장애인 신체기능 향상 프로젝트-"꿈의 엔진을 달다"'를 5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지원 외에도 아동 및 청소년의 꿈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로 함께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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