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5억 달러 규모 유로본드 발행
산업은행, 5억 달러 규모 유로본드 발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산업은행. (사진=서울파이낸스DB)
산업은행. (사진=서울파이낸스DB)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산업은행은 아시아·유럽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총 5억달러 규모의 유로본드를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채권은 3년 만기 변동금리채 구조로 발행됐다.

산업은행은 코로나 사태 등으로 전세계 채권발행시장이 위축된 상황 속에서 단기·FRN(변동금리채권) 투자수요를 선 파악하고 발행을 추진했다.

발행금액 대비 약 4.6배의 주문을 유치해 당초 목표(3억달러)보다 2억달러 증액 발행했다. 발행금리도 최초 제시 가이드라인(Initial Price Guidance)인 미 달러 리보(Libor) + 1.80%p  대비 0.35%p 축소된 레벨에서 결정됐다.

산업은행은 이번 발행을 통해 향후 국내기관의 해외 공모 채권시장 재진입을 위한 발행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