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가상 현실 체험 '버추얼 모터쇼' 개최
폭스바겐, 가상 현실 체험 '버추얼 모터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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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최초로 가상 현실 디지털 모터쇼 통해 2020년 브랜드 신형 모델 공개
폭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버추얼 모터쇼 (사진= 폭스바겐코리아)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폭스바겐이 올해 제네바 모터쇼가 취소된 가운데 온라인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들을 가상 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버추얼 모터쇼(Virtual Motor Show)'를 자체적으로 개최해 운영한다.

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17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폭스바겐 '버추얼 모터쇼'는 단순히 차량을 온라인에서 선보이는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폭스바겐의 모든 차량들과 부스는 인터랙티브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되어 방문객은 실제 모터쇼 현장에 방문한 듯 모듬 것을 경험해볼 수 있다. 

가상 현실 부스에서는 미래형 전기차 ID.3를 비롯해 폭스바겐의 고성능 브랜드 R의 첫번째 하이브리드 모델이자, 플래그십 모델인 투아렉 R(Touareg R),  신형 골프 GTI, 골프 GTD, 골프 GTE 등 2020년 브랜드 신형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별도의 등록 페이지에서는 향후 신형 모델에 대한 개별적인 견적과 제안을 받아볼 수 있다.  

요헨 셍피엘 폭스바겐 마케팅 총괄은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디지털 부스는 미래 혁신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폭스바겐의 새로운 시도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첫 번째 챕터일 뿐이다"라며 "가상 현실이 제공하는 기회를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것은 폭스바겐이 추구하는 디지털화 전략의 일환이며, 향후 이는 경험 마케팅 뿐 아니라 브랜드의 표현, 고객 및 팬과의 상호교류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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