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상상인그룹 수사재개···저축은행 등 압수수색
검찰, 상상인그룹 수사재개···저축은행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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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
(사진=상상인저축은행 홈페이지)

[서울파이낸스 박시형 기자] 검찰이 상상인그룹의 상호저축은행법·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해 5개월만에 다시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는 3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상상인그룹 본사와 상상인저축은행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해 각종 금융거래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당국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상상인저축은행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 저축은행은 전환사채(CB) 등을 담보로 법적 한도를 초과해 개인대출을 내준 혐의(상호저축은행법 위반) 등을 받는다.

이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가 담당했지만 지난 1월 직제 개편으로 해당 부서가 폐지됨에 따라 반부패수사1부가 사건을 재배당 받아 수사를 이어왔다.

조세범죄조사부는 지난 1월 초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저축은행법상 대출에 문제가 없었는지  등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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