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3월 총 1만 5100대 판매···전년比 9.5%↑
르노삼성, 3월 총 1만 5100대 판매···전년比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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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시장, 5581대 판매 전년대비 83.7% 성장···SUV 'XM3' 견인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 3월 내수 1만 2012대, 수출 3088대로 총 1만 51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9.5% 상승세를 보였다.  

내수시장은 전년대비 83.7% 성장했다. 세단과 SUV의 매력을 조합한 '프리미엄 디자인 SUV, XM3'가 지난달 9일 출시한 이후 총 5581대 판매되며 3월 실적을 견인했다. 

XM3 (사진= 르노삼성)
XM3 (사진= 르노삼성)

XM3는 지난 3월 말까지 총 1만 7263대의 누적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최상위 트림인 TCe 260 RE 시그니처의 비중이 전체 계약의 74%에 이르며, 전체 계약자 중 20~30대 젊은 층 비중이 45.7%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 대표 모델로 자리 잡은 QM6도 XM3에 이어 5008대 판매되며 전년 대비 74.4% 증가했다. SM6는 3월에 1147대로 지난달보다 56.9%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세단형 전기차 SM3 Z.E.는 르노삼성자동차 특별 구매보조금 600만 원 지원 및 넉넉하면서도 편안한 실내공간 등 강점에 힘입어 3월 한달간 81대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16일 새롭게 선보인 부분변경 모델 NEW 르노 마스터도 172대가 출고되어 올해 누적 335대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NEW 르노 마스터는 신차 수준의 내·외관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큰 폭으로 개선했으며, 전좌석 3점식 안전벨트 등 기존 안전사양에 측풍영향 보정 기능 등이 신규 적용으로 고속 직진 안정성까지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수출은 3008대로 전년대비 8.7% 감소세를 보였다. 북미 수출용 닛산 로그는 전년 동기 대비 75.2% 감소한 1433대가 판매됐다.  QM6(수출명 콜레오스)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1566대, 르노 트위지는 전월대비 38.2% 감소한 89대가 수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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