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스, 개그맨 김재우 전속모델로 발탁
소낙스, 개그맨 김재우 전속모델로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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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낙스 공식 수입원 (주)알레스 이준형 대표이사(왼쪽)와 소낙스 전속모델 김재우. (사진=소낙스)
소낙스 공식 수입원 (주)알레스 이준형 대표이사(왼쪽)와 소낙스 전속모델 김재우. (사진=소낙스)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내·외장 관리 브랜드 소낙스가 개그맨 김재우를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관계자는 "김재우씨의 유쾌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기대를 가지고 선정했다"며 "이러한 모습은 현재 여러 가지 어려운 사회적 이슈 중에도 세차라는 일상의 작은 활동이 즐거움을 주길 바라는 2020년 소낙스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를 전달하는데 매우 적합해 올 한해 브랜드 이미지를 이끌어갈 모델로 발탁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재우는 현재 인스타에서 18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신의 단점을 웃음으로 승화한 찌퍼맨 캐릭터와 편안한 부부의 일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소낙스는 올해 브랜드 창립 70주년 기념의 해로 김재우씨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재우는 이달 브랜드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소낙스 모델로 활동에 나선다.

한편, 개그맨 김재우와 함께한 소낙스 브랜드 2020년도 화보와 신제품 소식은 소낙스코리아 공식 쇼핑몰 소나마켓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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