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에쓰오일, 알 카타니 대표이사 재선임 
[주총] 에쓰오일, 알 카타니 대표이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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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사진=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이사. (사진=에쓰오일)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대표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에쓰오일은 26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제45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알 카타니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임기는 1년이다. 

또 알 주다이미와 알 하드라미, 알 헤리지, 알 무르쉐드 아람코 부사장의 기타비상무이사 재선임도 통과됐다. 

김철수 무역투자연구원 이사장과 이승원 전 국제스키연맹 집행위원, 홍석우 전 지식경제부 장관, 황인태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신미남 전 두산퓨얼셀 비즈니스유닛 사장, 제니스 리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은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배당금은 보통주 100원, 우선주 125원으로 책정됐다. 이사 보수 최고한도는 25억원으로 책정됐다.

김철수 에쓰오일 이사회 의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세계 경기 둔화와 원유시장 불안정으로 미래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며 "경영환경 변화에 대비하면서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올해부터 전사적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을 본격 추진해 생산성을 제고할 계획"이라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있는 에너지‧화학기업이 되기 위해 2단계 석유화학 확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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