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노트북 닦아야 코로나19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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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안경닦기 주목···이소프로필알코올 성분 습윤 화장지
동아제약 안경닦기 (사진=동아제약)
동아제약 클리어 와이프 (사진=동아제약)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동아제약의 안경닦기(클리어 와이프)가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외에 감염 예방을 위한 방법으로 휴대폰 세척을 꼽기 때문이다.

26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현대인은 하루 평균 휴대폰 화면을 2600회 만진다. 휴대폰을 만지는 횟수가 잦으니, 문손잡이나 엘리베이터 단추 같은 공용기기를 만지면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다시 휴대폰에 묻을 수 있고, 통화 시엔 얼굴에 닿을 위험성도 있다.
 
휴대폰을 닦는 방법으로는 물로 씻기, 소독용 에탄올을 솜이나 천에 묻혀 닦기가 있다. 다만 물로 씻을 땐 방수가 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에탄올을 묻혀 쓴 천은 버리거나 세탁해야 한다.

이외에 세정제나 항균 성분을 포함한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동아제약 안경닦기는 습윤 화장지로, 세정 효과와 기름기까지 제거되는 이소프로필알코올 성분이 들어가 있다. 안경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노트북, 시계 세척이 가능한데, 초미세섬유라 흠집 없이 스마트폰 표면의 미세한 얼룩이나 먼지를 닦아준다. 

동아제약 측은 "바이러스성 질병의 경우 철저한 위생관리가 가장 기본적인 예방법"이라며 "마스크 착용, 손 세정도 중요하지만 계속 사용하는 스마트폰이나 노트북 같은 기기, 안경, 시계 세정 또한 중요하다. 아무리 손을 잘 씻어도 바이러스나 세균에 오염된 스마트폰을 다시 만진다면 의미가 없어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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