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6개월간 무제한 항공권 '인피니 티켓' 판매
플라이강원, 6개월간 무제한 항공권 '인피니 티켓'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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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신생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6개월간 취항하고 있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상품인 '인피니 티켓(Infini Ticket)'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신생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6개월간 취항하고 있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상품인 '인피니 티켓'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플라이강원)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한 신생 항공사 플라이강원은 6개월간 취항하고 있는 전 노선을 대상으로 무제한 탑승이 가능한 상품인 '인피니 티켓(Infini Ticket)'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피니 티켓은 항공 회원권 개념의 프로모션으로, 플라이강원이 취항하는 국제, 국내 모든 노선을 패키지 성격에 따라 6개월간 무제한으로 사용 가능하다.

플라이강원이 선보이는 인피니 티켓은 구매 대상에 따라 총 6가지 종류로 나뉜다. 구체적으로 △본인 1인이 구매하는 '인피니 혼행'(가격 49만5000원) △본인+1인 무기명 '인피니 커플'(99만원), △법인을 대상으로 한 10인 지정 '인피니 컴퍼니'(399만원) △본인+2명 동반 탑승 '인피니 패밀리1'(135만원) △본인+3인 동반 탑승 '인피니 패밀리2'(172만원) △본인+4인 동반 탑승 '인피니 패밀리3'(205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 티켓들은 원하는 만큼 전 노선 중복 탑승 또한 가능하다.

한 패키지당 왕복 3회 탑승 시, 항공운임 기준 왕복 약 13~14만원에 탑승하는 것으로, 특가 이벤트를 기다리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에 언제든 사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탑승기간은 국내선의 경우 올해 12월 31일까지로 약 9개월이며, 국제선은 첫 탑승일로부터 6개월간(2021년 말 기한) 유효하다. 단, 주말 및 성수기 탑승도 가능하나 4월 29일부터 5월5일(석가탄신일, 노동절, 어린이날) 및 9월30일부터 10월4일(추석)은 제한된다. 또한 티켓 발권 시 유류할증료 및 제세공과금은 본인 부담이다.

플라이강원 관계자는 "올해 카오슝, 타이중, 마닐라, 하노이, 호치민, 홍콩, 나리타, 오사카, 중국 노선 등의 취항을 앞두고 있는 만큼 다양한 노선에서 국내외 고객들에게 여행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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