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퍼스, 아틀란 정기 업데이트···모식도 전면 개편
맵퍼스, 아틀란 정기 업데이트···모식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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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면 색깔 유도선, 표지판 정보 담은 모식도 전면 업데이트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맵퍼스는 자사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아틀란'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모식도를 전면 개편하고 초행길이나 헷갈리는 도로에서 누구나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기 업데이트에서는 전국의 최신 도로정보와 안전운전 데이터를 반영한 것은 물론 아틀란 내비게이션의 최대 강점인 모식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특히 각 차선의 방향을 미리 알려주는 주행 안내선(노면 색깔 유도선)을 모식도에 반영해 화면의 시인성을 더욱 높였다.

(이미지=맴퍼스)
(이미지=맴퍼스)

맵퍼스는 도로의 모습을 실제와 유사하게 재현한 상세 모식도 626개 지점(1283개 방면)을 새롭게 업데이트해 사용자들이 복잡한 도심 교차로나 분기점에서 주행 방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표지판 데이터(signpost DB)를 활용해 표지판과 도로 위 방면 정보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했다.

맵퍼스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경상도 및 충청도 내 신규 도로 개통 등 전국 각지의 최신 도로 정보를 반영했다. 또한 어린이 보호, 신호 및 과속 위험, 주정차 CCTV, 철길건널목, 방범용 카메라 등 약 847건의 안전운전 데이터도 업데이트했다.

맵퍼스 관계자는 "이번 아틀란 정기 업데이트는 대대적인 모식도 개편을 통해 초보운전자나 초행길 운전에서 보다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비통신형 내비게이션 사용자의 경우 매 2개월마다 진행되는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항상 최신의 지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맵퍼스는 이번에 신규 업데이트한 모식도를 아틀란 내비게이션 앱에도 3월 내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혼잡한 교차로나 연속 분기점 등 주행 방면이 복잡한 도로에 대한 모식도 제작과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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