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서울서 2만2천가구 분양···정비사업물량
연말까지 서울서 2만2천가구 분양···정비사업물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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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가 3개월 연기된 서울에서 3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약 2만2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19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서울에서 3월 중순 이후 연내 총 2만1938가구(민간 아파트 일반분양가구 기준. 임대제외)가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재개발, 재건축 등의 정비사업을 통해 분양되는 물량이 1만7182가구로 전체 분양물량의 80.5%를 차지한다.

서울 주요 분양예정 단지들을 살펴보면 규모 면에서 올해 서울 분양시장의 최대어로 불리는 강동구 둔촌주공은 총 1만2000여가구의 대단지로 일반분양만 4700여가구로 웬만한 대단지 보다 많다. 롯데건설은 서초구 잠원동에서 신반포14차를 재건축 해 짓는 280가구 규모의 르엘 신반포를 3월 말에, 신반포13차를 330가구로 재건축 해 4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일반분양은 각각 67가구, 98가구다.

삼성물산은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6구역을 재개발 해 총 1048가구로 짓는 래미안 용두를 4월경 분양할 계획이다. 이중 477가구가 일분분양분이다. 5월엔 강남구 개포동 개포주공1단지가 분양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총 6642가구로 짓는다. 이중 1206가구가 일반분양분. GS건설은 동작구 흑석3구역, 은평구 수색6구역, 수색7구역, 증산2구역 등에서 일반분양 1600여가구를 4~6월 중 분양할 계획이다. 흑석뉴타운, 수색증산뉴타운 등 모두 뉴타운 내에 위치한다. 

권일 리서치팀장은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HUG와 분양가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분양시기는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라며 "유예기간이 늘긴 했지만 7월 이전에 분양을 서두를 것으로 보여 청약자들은 자금계획을 잘 세워두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모델하우스 방문을 않고도 사이버 모델하우스의 정보 활용이 보편화되고 있어 분양가 문제만 해결된다면 코로나19 여파에도 분양일정을 소화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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