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삼성카드의 유아교육 커뮤니티 서비스인 '키즈곰곰'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곰곰TV'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곰곰TV는 키즈곰곰의 캐릭터 곰곰이와 크리에이터 친구들이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며 다양한 정보를 재미있게 알려주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곰곰TV의 콘텐츠는 창의 질문을 바탕으로 선행학습, 질문, 연계 활동 순으로 구성돼 있으며, 상업적인 광고가 없는 점도 특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키즈곰곰을 통해 회원들에게 유익함을 줄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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