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갑질이 아니라 이건 지원자 갑질 아닌가요?
저런 수준의 지원자들은 뽑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으면 되죠. 그럼에도 입사는 하고 싶은가 봅니다.
저렇게 익명으로 난리치고 저 회사 지원해서 면접 본다고 생각하면 소름.
승무원이 일반 회사원이랑 뭐가 그렇게 다르죠?
그냥 서비스직 아닌가요? 엄청난 일하는 거 아니면 그냥 회사에서 원하는 대로
면접 보세요. 대한항공에서 저런 채용 공지 띄웠어도 이런 모습일지 ㅎㅎㅎ
땅콩 사건 이후로 뭐가 그렇게 달라졌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채용 갑질 뭐니 할꺼면 승무원한다고 시간 낭비 말고
회사 지시 따를 자신 없으면 자영업 하세요.
나이가 어려서 생각도 어린건지 보기에도 한심하네요.
저런 수준의 지원자들은 뽑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회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원하지 않으면 되죠. 그럼에도 입사는 하고 싶은가 봅니다.
저렇게 익명으로 난리치고 저 회사 지원해서 면접 본다고 생각하면 소름.
승무원이 일반 회사원이랑 뭐가 그렇게 다르죠?
그냥 서비스직 아닌가요? 엄청난 일하는 거 아니면 그냥 회사에서 원하는 대로
면접 보세요. 대한항공에서 저런 채용 공지 띄웠어도 이런 모습일지 ㅎㅎㅎ
땅콩 사건 이후로 뭐가 그렇게 달라졌죠?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채용 갑질 뭐니 할꺼면 승무원한다고 시간 낭비 말고
회사 지시 따를 자신 없으면 자영업 하세요.
나이가 어려서 생각도 어린건지 보기에도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