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코스피가 11일 장중 19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후 2시3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63.06p(3.21%) 떨어진 1899.2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건 지난해 8월6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외국인이 6746억원, 기관이 3858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 급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홀로 9903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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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코스피가 11일 장중 19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후 2시37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63.06p(3.21%) 떨어진 1899.20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가 장중 1900선을 밑돈 건 지난해 8월6일 이후 7개월여 만이다.
외국인이 6746억원, 기관이 3858억원어치 팔아치우며 지수 급락을 이끌고 있다. 개인은 홀로 9903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