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브랜드평판 1위 '이재용 부회장' 복귀···2위 '정의선'
CEO 브랜드평판 1위 '이재용 부회장' 복귀···2위 '정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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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평판연구소, 2월5일부터 빅데이터 분석
지난달 1위 신동빈 롯데 회장 4위로 밀려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사진= 각 사)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왼쪽)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사진= 각 사)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최고경영자(CEO)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1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2위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3위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순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1위를 차지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4위로 밀려났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올해 2월 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 달간 61명의 CEO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CEO의 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표를 분석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가치·소통가치·미디어가치·소셜가치·사회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적용해 나온 수치다. 평판 분석을 통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 알아낼 수 있다.

CEO 브랜드평판 30위까지 순위는 이재용, 정의선, 김범수, 신동빈(롯데), 구광모(LG), 최태원(SK), 황창규(KT), 조원태(한진), 이재현(CJ), 손태승(우리금융), 김남구(한국투자금융), 김정태(하나금융), 윤종규(KB금융), 이해진(네이버), 김태오(DGB금융), 김지완(BNK금융), 서정진(셀트리온), 최정우(포스코), 김광수(NH농협금융), 김승연(한화), 김병원(농협), 방준혁(넷마블), 박정원(두산), 정지선(현대백화점), 구자열(LS), 정몽규(HDC), 정몽진(KCC), 허태수(GS), 서경배(아모레퍼시픽), 김상열(호반건설)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7만9258, 소통지수 4만7177, 커뮤니티지수 3만1084를 적용해 브랜드평판지수 15만7519로 분석됐다.

2위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브랜드는 미디어지수 2만2354, 소통지수 2만7850, 커뮤니티지수 3만798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만8188로 나타났다.

지난달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미디어지수 1만4519, 소통지수 2만4436, 커뮤니티지수 2만780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만6764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22만7156와 비교하면서 70.61%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장은 "CEO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2월 CEO 브랜드 빅데이터와 비교하면 19.12% 줄어들었다"며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이슈 21.72% 상승, 브랜드 소통 19.00% 하락, 브랜드 확산 16.45% 하락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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