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가수 크러쉬와 신상품 '디지털 러버' 캠페인
현대카드, 가수 크러쉬와 신상품 '디지털 러버' 캠페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현대카드)
현대카드가 가수 크러시와 신상품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의 키워드는 외로움이다. (사진=현대카드)

[서울파이낸스 우승민 기자] 현대카드가 가수 크러시와 신상품 '디지털 러버(DIGITAL LOVER)'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카드는 '디지털 러버' 모델로 가수 크러쉬를 선정하고 고객들을 위한 공감과 지지의 메시지를 보내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키워드는 '외로움'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세상 속에서 나홀로, '언택트(Untact)'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디지털 네이티브들의 외로움을 새롭게 정의했다. 외로움을 단순히 부정적인 감정으로 인식하는 대신, 디지털 네이티브들이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하고 내면을 채우는 기회로 규정했다는 설명이다.



이 시간 주요 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