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확진병사 접촉 18명 '음성'
속초 확진병사 접촉 18명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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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병 등 추가 검사
(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이슈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상근예비역과 밀접 접촉한 강원도 속초 군부대 소속 18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속초시는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23세 상근예비역 병장과의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18명이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 병사와 밀접 접촉한 16명은 속초 보광병원에, 2명은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각각 검체를 보내 검사했다.

군 당국은 확진 병사가 출퇴근한 소속 부대의 현역 병사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역학 조사를 벌였다. 이를 토대로 부대 소형버스 운전병과 소대장을 비롯, 확진 병사와 접촉한 것으로 판단되는 현역병 20여명의 검체를 추가로 채취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속초 확진 병사의 가족 3명과 이 병사의 군인 친구 2명 등 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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