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에이카' 콘텐츠 업데이트 '신규 난이도 던전' 추가
한빛소프트, '에이카' 콘텐츠 업데이트 '신규 난이도 던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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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6일까지 휴면 복귀 이벤트도 진행

[서울파이낸스 이호정 기자] 한빛소프트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장수 PC 온라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에이카(AIKA)'가 초고레벨 사냥터 추가 등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에이카는 20일 정기점검을 통해 신규 난이도 던전인 '랑페르 1광구 헬모드'를 추가한다. 신규 던전은 99레벨 이상인 캐럭터만,  매일 1회 입장할 수 있다.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에이카’가 20일 신규 난이도 던전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미지=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는 PC 온라인 MMORPG ‘에이카’가 20일 신규 난이도 던전을 추가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미지=한빛소프트)

신규 던전은 물리·마법 방어력 상승 관련한 버프 효과도 받을 수 없고 몬스터들의 난이도도 매우 높기 때문에 최고 수준 장비로 무장한 6인 파티 플레이가 권장된다.

'랑페르 1광구 헬모드' 클리어시 이번에 함께 업데이트되는 '신규 SS랭크 액세서리' 레시피와 제작 재료를 획득할 수 있어 고레벨 유저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에이카는 신규 난이도 던전 업데이트에 발맞춰 기존 최대 12단계였던 아이템 강화수치도 13단계로 확장한다. 13강화 성공시 기존보다 더 화려한 이펙트를 띠게 된다. 또한 에이카는  일부 초월 스킬 밸런스도 조정해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지원한다.

아울러 에이카는  20일 정기점검 이후부터 다음달 26일 정기점검 전까지 휴면유저 복귀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해 복귀 선물상자를 수령할 수 있고, 99레벨 달성시에는 +10강화 '정복자 장비세트'가 포함된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복귀 유저에게는 주말마다 전쟁채널과 레오폴드 지역에서 경험치 및 명예점수를 2배로 제공해 빠른 성장을 돕는다.

이와 함께 모든 유저들은 이벤트 기간동안 바실란 임시정부 특사 '모아 사르딘'의 일일 전쟁 퀘스트를 통해 '바실란 임지 정부 지원 상자'를 획득하고 이를 개봉해 '11주년 기념 후리스 자켓 추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추첨권 사용유저 중 국가별 11명, 총 55명에게 해당 상품이 제공된다.

이언근 한빛소프트 사업개발실장은 "이달 에이카 정식서비스 만 11년을 앞두고 유저들에게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가 콘텐츠를선보여 더욱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 MMORPG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에이카'는 게임 역사상 가장 거대한 1000 대 1000의 전쟁을 구현한 초대형 MMORPG로 2009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최우수상을 비롯 3개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내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북미, 일본,  중국, 대만, 러시아, 브라질, 태국, 글로벌(필리핀), 싱가폴&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터키 지역에 진출하는 쾌거도 달성했다.

많은 MMORPG들이 캐릭터 레벨업 중심이던 것과 달리 에이카는 유저들이 대규모 전투에만 집중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차별화했다. 유저들은 길드형태의 '리전(Legion)'을 만들고 다른 리전과 연합을 결성 후 공성전에서의 승리를 통해 게임 내 국가 통치권을 확보하고 실제 국가를 운영하듯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에이카는 또한 출시 당시는 물론, 현재에도 획기적인 개인화된 펫 육성 콘텐츠(프란)를 도입해 인기를 모았다. 프란은 각종 성장 아이템, 캐릭터와의 대화,  퀘스트 수행 등을 통해 요정기부터 유아기, 청소년기를 거쳐 성인이 되어 가면서 다양한 환경에 따라 성격과 말투, 대화 내용이 변화하는 예측 불가능함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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