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 주] 분양시장 본격 개막···전국 5곳·3898가구
[2월 셋째 주] 분양시장 본격 개막···전국 5곳·3898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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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청약물량 추이. (사진= 닥터아파트)
주간 청약물량 추이. (사진= 닥터아파트)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청약시스템 이관 이후에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분양시장 내 불안감이 이어지고 있지만,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띄며 다수의 물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14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7~22일) 전국 5곳에서 3898가구가 청약을 접수하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5곳이다.

[청약 단지]

셋째 주 청약을 실시하는 단지는 5곳이다.

17일 △고양 원흥 줌시티(오피스텔) 1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8일 △의왕 오전 동아루미체(주상복합) △평창 엘리엇아파트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19일 △매교역 푸르지오 SK VIEW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 등 2곳에서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대우건설·SK건설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팔달8구역을 재개발하는 '매교역 푸르지오 SK 뷰(VIEW)'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39~110㎡, 총 3603가구 규모로 이중 59~110㎡·17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분당선 매교역이 단지와 맞닿아있는 초역세권 단지이며 1호선·분당선 환승역인 수원역과 수원버스터미널이 가깝다. 수원역은 GTX-C노선(2021년 착공예정), 수인선 연장선(2020년 개통예정), 수원 트램(2022년 개통예정) 등의 호재로 향후 광역교통망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유림E&C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 옥정지구 A20-1블록에 짓는 '양주옥정 유림노르웨이숲'을 분양한다. 전용 72~84㎡, 114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옥정·고읍지구까지 연결되는 7호선 연장선 옥정역이 오는 2024년 완공될 예정이다. 옥빛초(2020년 3월 개교예정)를 비롯해 단지 앞 초·중·고 부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셋째 주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5곳이다. 

21일 △쌍용 더플래티넘 서울역(오피스텔) △과천제이드자이(공공분양) △속초2차 아이파크 △대구 청라힐스자이 △부산 대연 삼정그린코아 더베스트 등 5곳이 오픈예정이다. 

'과천제이드자이'의 경우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모델하우스 관람을 취소하고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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