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아누리, 방문보육 교사 공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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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여성 우선 채용···체계적 교육 통해 전문가 양성
아누리 보육교사가 유아를 안고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LF)

[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LF의 영유아 보육 서비스 전문 계열사 아누리가 방문보육 교사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경력단절 여성을 포함해 자녀 양육 경험이 있는 25~55세의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유아교육 전공자나 유관기관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며, 올해 말까지 아누리 공식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자체 인사 과정을 통해 교육 대상자를 선발하고, 이후 아누리 부설 평생교육원에서 전문 양성 교육을 한다. 공통교육과 일대일 맞춤 개별교육으로 나뉘며, 이수 후 면접을 통해 정식 보육교사로 일할 수 있다. 근무 시작 후 100시간의 현장 실습을 완료하면 아동 가정 지도사 자격증도 받을 수 있다.

보육교사로 일할 시 평일 중 희망 근무일을 정해 최소 2일에서 최대 5일까지 근무하는 요일 선택제와 오전 또는 오후에 4시간씩만 근무하는 시간 선택제 중 근무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한성렬 아누리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우려로 어린 자녀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 부모님들의 근심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문 보육 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폭증하고 있다"며 "개별 영유아 특성에 맞춤화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으로 찾아가는 어린이집이라는 서비스의 장점을 높여줄 수 있는 우수한 예비 보육교사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누리는 2013년 영유아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 기업으로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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