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스토아, 14~15일 '스토브리그' 기념품 판매
SK스토아, 14~15일 '스토브리그' 기념품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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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즈' 한정판과 SK와이번즈 유니폼 소장 기회
SK스토아는 14~15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한정판 기념품(굿즈)을 판다. (사진=SK스토아) 
SK스토아는 14~15일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한정판 기념품(굿즈)을 판다. (사진=SK스토아)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SK스토아는 13일 드라마 '스토브리그'와 프로야구단 SK와이번스의 기념품(굿즈)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SBS 픽(Pick) 페이지를 통해 오는 14~15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SK스토아에 따르면, 스토브리그에 등장하는 프로야구단 '드림즈'의 인형은 지난달 23일과 31일 선보였을 때 모두 팔렸다. 2차례 판매를 통해 소비자 1500여명을 새로 끌어들이는 계기도 됐다. 

이를 반영해 SK스토아는 드림즈×SK와이번스 협업세트(7만4800원), SK와이번스세트(6만9800원), SBS 스토브리그 드림즈세트(9만8800원)를 기획했다. 준비한 물량은 각각 200개, 300개, 300개다. 해당 상품 구매자 중 추첨을 거쳐 총 48명한테 드림즈 소속 강두기(하도권) 선수(24명)와 SK와이번스 소속 최정 선수(24명)가 서명한 야구공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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