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남아공 '스피어' 와인 출시
홈플러스, 남아공 '스피어' 와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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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스피어 와인즈 시그니처 와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12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스피어 와인즈 시그니처 와인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홈플러스가 1692년 설립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가장 오래된 와이너리 중 하나로 꼽히는 스피어 와인즈의 시그니처 와인 2종을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선보인다. 

12일 홈플러스는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피노타쥬를 병당 1만4900원에 판다고 밝혔다. 이달 13일부터 26일까지 2병을 구매하면 병당 1만2400원에 살 수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스피어 시그니처 슈냉 블랑은 신선한 산미와 구아바, 리치 등 열대 과실 향기, 배와 사과의 풍미가 어우러져 풍부한 맛을 자랑하는 화이트 와인이다. 레드와인인 스피어 시그니처 피노타쥬는 남아공의 대표적 희귀 포도 품종인 피노타쥬로 만들었다. 

주원범 홈플러스 차주류팀 와인 바이어는 "남아공 와인은 최근 젊은 고객들로부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남아공 와인 중에서도 명품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스피어의 대표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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