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간편 결제수단 '토스' 도입
진에어, 간편 결제수단 '토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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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는 지난 10일 간편 결제 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진에어는 간편 결제 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진에어)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진에어는  간편 결제수단으로 토스(toss)를 추가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토스는 은행 계좌와 연동된 토스의 충전 수단 '토스머니'와 토스 결제 시스템에 등록된 카드를 통해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결제 수단으로 토스를 선택하면 해당 앱(App)과 연동돼 기존에 설정한 비밀번호나 지문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마칠 수 있다.

앞서 진에어는 2015년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카카오페이를 도입하며 지속적으로 간편 결제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2017년에는 네이버페이를, 지난해에는 페이코를 도입했으며, 해외 간편 결제 서비스인 위챗페이와 라인페이, 페이팔 등을 추가해 해외 고객들의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진에어의 간편 결제 서비스를 이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비중은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특히나 모바일 결제 이용률도 꾸준히 확대되며 전체 결제자 중 35%가 넘는 고객들이 모바일을 통해 항공권을 결제하고 있는 셈이다. 

진에어 관계자는 "간편 결제 이용자 수가 많아짐에 따라 토스를 추가 도입해 결제의 다양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모바일 이용 고객의 편의를 돕기 위한 여러 시도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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