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신제품 모델 신구 '4주 후 뵙겠습니다' 
이니스프리 신제품 모델 신구 '4주 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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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적용시험 거쳐 4주 사용 효과 확인한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광고 공개
원로배우 신구씨가 '4주 후에 뵙겠습니다'란 대사를 통해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 영상. (사진=이니스프리) 
원로배우 신구씨가 '4주 후에 뵙겠습니다'란 대사를 통해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 영상. (사진=이니스프리)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계열사 이니스프리는 10일 원로배우 신구씨가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의 효과를 알려주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 광고에 대해 이니스프리는 "4주 인체적용시험과 소비자 설문을 통해 입증한 제품력과 신구의 명대사 '4주 후에 뵙겠습니다'가 어우러져 신선함과 재미를 더했다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에 따르면,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은 비타민 B3·B5·C 유도체와 제주 한라봉 껍질 추출물이 들어있어 잡티와 모공, 탄력을 관리하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인체적용시험을 거쳐 4주 사용 뒤 색소 침착 면적 42.4% 감소와 멜라닌 개선율 3배 증가 효과를 확인했다.

광고는 신구씨의 유행어 4주 후에 뵙겠습니다를 통해 4주 뒤 사용 효과를 알려준다. 이니스프리 쪽은 "일정 기간 사용 후 효능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더욱 신뢰감 있게 전하기 위해 신구를 광고 모델로 활용했다"면서 "인체적용시험과 소비자 설문을 통해 입증한 제품력과 모델의 명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점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니스프리는 10일부터 1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잡티올케어 4주 챌린지' 이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당첨자는 브라이트닝 포어 세럼 본품을 사용하는 4주 동안 매주 과제를 해결하면서 피부 변화를 느끼고 경품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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