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 인기···월평균 30%↑
롯데렌터카,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 인기···월평균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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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개인 고객 모두 이용가능···방문정비로 고객 편의성 강화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로 2020 '편리미엄' 트렌드 주도. (사진= 롯데렌터카)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로 2020 '편리미엄' 트렌드 주도. (사진= 롯데렌터카)

[서울파이낸스 권진욱 기자] 롯데렌터카는 IoT(사물인터넷) 기반 '신차장 장기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소비 트렌드로 '편리미엄'이 주목받고 있다. 편리미엄은 '편리한 것이 곧 프리미엄'이라는 의미로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일상 속 숨겨진 불편함을 해소해주는 '편리함'이 중요한 소비 기준으로 떠오르는 현상을 반영한다.

소유에서 공유로의 소비 개념 변화에 따라 성장 중인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도 차량 관리와 같은 부가적인 업무에서 해방되어 차량 이용에만 집중할 수 있는, 편리미엄에 부합한 서비스들이 강세다. 

롯데렌터카는 '방문정비'를 앞세워 한층 강화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렌터카가 지난해 12월 집계에 따르면 신차장기렌터카 법인 고객의 경우, 차량 계약 시 방문정비가 제공되는 고급형 서비스를 선택한 비율이 전체 법인 고객의 약 80%에 육박한다. 개인의 경우에도 '신차장 IoT'를 통해 방문정비를 이용하는 고객 수는 해당 서비스 출시 이래 월평균 약 30%의 증가세를 보였다. 

장기렌터카는 기본적으로 월 대여료에 세금 및 보험, 자동차세 등이 모두 포함되어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경제적인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롯데렌터카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직접 정비센터를 알아보고 차량을 입고해야 하는 불편한 과정 없이, 차량이 있는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방문정비 서비스를 장기렌터카 법인, 개인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운영한다. 

신차장 IoT는 지난해 4월 출시한 서비스다. 엔진오일과 같은 소모품 교체 주기를 미리 알려주고, 앱을 통해 예약만 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전문적인 방문정비를 받을 수 있다. 이달  21일부터 신차장 IoT가 없는 기존 고객도 조건 충족 시 신차장 멤버십 앱을 통해 방문 정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심원식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은 "편리미엄 트렌드로 이용 편의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준이 높아짐에 따라, 장기렌터카 시장에서도 '편리함'이 가격 경쟁력을 넘어선 구매 결정 요인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당사는 법인 고객은 물론 개인 고객도 이용할 수 있는 방문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최상의 고객 만족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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