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LG생활건강이 크림 제형 '후 천율단 화율 마스크'를 새로 선보였다. 이 제품에 대해 7일 LG생활건강은 "해발 1000m 이상 절벽 틈새에서 자연의 기운으로 자라 진귀한 생명력을 담아낸 천율단 화율 라인의 핵심 성분 '철피석곡'을 함유한 오버나이트 마스크"라며 "천율단만의 럭셔리 광채 리프팅(탄력)으로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후 천율단 화율 마스크는 크림 제형이어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된다. 내장된 전용 브러시로 콧방울이나 입술처럼 얼굴의 굴곡진 곳까지 골고루 바를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가 "찬바람에 시달려 건조해진 피부 관리가 필요할 때 추천하는 제품으로, 다음날 아침 눈부신 피부빛과 탄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한 후 천율단 화율 마스크 용량은 75㎖, 가격은 22만원대다. 후 천율단 화율 마스크의 효과적인 사용을 위해 LG생활건강은 매장 직원을 통해 '천정수법'(마사지 방법)도 알려준다. 

이주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