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현경 기자] 이랜드월드가 신학기를 맞아 7일부터 16일까지 스파오 신학기 페스티벌을 열어 가방과 신발, 의류 50종을 싼값에 선보인다.
이랜드월드에 따르면 플리스와 덤블 상품은 최대 50%까지 깎아주며, 인기 점퍼와 조끼는 1만~2만원 싸게 살 수 있다. 신학기를 앞둔 만큼 여러 종류의 가방도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스파오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함께 열리며, 자세한 내용은 스파오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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