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 20번째 확진자 나온 GS홈쇼핑, 8일까지 사옥 폐쇄
신종코로나 20번째 확진자 나온 GS홈쇼핑, 8일까지 사옥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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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거주 41세 여직원···밀접접촉자 10여명 격리하고 14일간 재택근무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GS홈쇼핑 본사.(사진=GS홈쇼핑)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GS홈쇼핑 본사. (사진=GS홈쇼핑)

[서울파이낸스 박지수 기자]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지에스(GS)홈쇼핑 본사에서 일하는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 GS홈쇼핑은 6일 오후부터 8일 오전까지 사옥을 폐쇄한다.

6일 GS홈쇼핑은 "사옥 폐쇄 기간 동안 TV홈쇼핑을 모두 재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S홈쇼핑에 따르면, 해당 직원은 경기 수원시 거주 41세 여성으로 지난 5일 국내에서 20번째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15번째 확진자 가족으로 지난 1월31일부터 재택근무를 해왔다. 이달 3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5일 추가 검사 결과 양성으로 바뀌었다.

GS홈쇼핑은 20번째 확진자와 밀접하게 접촉했던 직원 10여명을 격리시키고, 14일간 재택근무 지시를 내렸다. 6일 오전부터 사내 어린이집 문을 닫고, 전체 회의를 무기한 금지했다. 단체행사도 모두 취소됐다.

GS홈쇼핑은 사옥 폐쇄 기간 소독 작업에 주력하면서, 직원들을 상대로 신종 코로나 증상 여부를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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