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맞벌이 육아부담 덜어낼 '장난감 도서관' 1호 개소
HUG, 맞벌이 육아부담 덜어낼 '장난감 도서관' 1호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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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맘스허그 장난감 도서관' 제1호점에서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5일 '맘스허그 장난감 도서관' 제1호점에서 이재광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오른쪽 두번째)과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오른쪽 첫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주택도시보증공사)

[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5일 부산시 동래구에서 '맘스허그 장난감 도서관' 제1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난감도서관 사업은 올해 HUG가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맞벌이 가정 등의 육아부담을 해소하고 양육친화적인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을 통해 영·유아기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대여서비스를 제공하고, 공동아동돌봄시설 등을 조성한다.

장난감도서관 제1호점은 동래구 낙민동 일대 동래역 행복주택 단지 내 연면적 278㎡ 규모로 조성됐으며, '맘맘장난감도서관', '맘맘놀이체험실', '프로그램실' 등으로 조성됐다. 운영은 육아서비스 전문기관인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하고, 매주 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장난감 및 도서대여 △연령별 장난감 체험 △부모상담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HUG는 개소식에서 후원금 2억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하고, 부산 동래구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재광 HUG 사장은 "도서관이 어린이들은 안전하게 뛰어놀고 부모들은 육아의 경험과 지식을 나눌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상생·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을 지원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선도적으로 실현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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