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첫회의] 봉욱 "준법경영 감시 최선 다하겠다"
[삼성 준법감시위 첫회의] 봉욱 "준법경영 감시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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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준법감시위원장이 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지형 준법감시위원장이 위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서울파이낸스 윤은식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5일 오후 서울 서초 삼성생명 사옥에서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준법감시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삼성에 준법경영 강화를 요구하면서 생긴 외부 독립 기구인 만큼, 준법경영 시스템 구축과 운영 방향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지형 준법감시위원장은 이날 준법감시위 첫 공식 일정인 1차 회의를 열고 회의를 주재 중이다. 회의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고계현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사무총장, 권태선 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 공동대표, 김우진 서울대 경영대 교수, 봉욱 변호사,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앞서 대검찰청 차장검사(검사장급) 출신인 봉욱 변호사는 기자들과 만나 "삼성의 준법경영을 제대로 감시할 수 있도록 역할 범위내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준법감시위 역할과 앞으로 활동 방향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구체적인 내용은 첫 회의를 마친 후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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