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우송대 학생들 만든 정월대보름 부럼 추천 
현대백화점, 우송대 학생들 만든 정월대보름 부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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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서울 강동도 현대백화점 천호점 식품관에서 우송대학교 글로벌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더 부럼 데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3일 오전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식품관에서 우송대학교 글로벌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더 부럼 데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파이낸스 이주현 기자] 현대백화점은 3일 서울 강동구 천호점 식품관에서 정월대보름(8일)까지 '더(THE) 부럼 데이' 행사를 열어, 우송대학교 글로벌한식조리학과 학생들이 땅콩, 호두, 잣, 밤 같은 견과류로 만든 부럼 5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송대 학생들이 만든 부럼 중 대표적 상품으로 현대백화점이 꼽은 '호두강정'(100g), '견과씨앗강정'(200g), '콩알감태강정'(100g)의 1개당 가격은 각각 1만원, 2만원, 3000원이다.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도 5일부터 8일까지 같은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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