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신용카드재단,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117명 지원
서금원-신용카드재단,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117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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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무이자 분할상환 가능···부담 완화
(자료=서민금융진흥원)
(자료=서민금융진흥원)

[서울파이낸스 윤미혜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시범사업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117명의 상환부담 경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지난달 양기관 사이 체결한 '채무조정 성실상환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했다.

지원대상은 신용회복지원이 확정되고, 소득수준이 낮음에도  성실하게 납부한 분들 중 신청을 받아 선별했다. 구체적으로 △기초생활수급자이면서 △채무조정액을 75% 이상 상환하고 △잔여채무가 100만원 이상 300만원 이하이며 △신용카드 채무 보유자인 자에 대해서다.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대상자는 채무조정 잔여 채무금액을 일시에 상환해 채무를 감면받고, 지원받은 금액을 5년간 무이자로 분할상환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신속하게 경제적 재기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계문 원장은 "서금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신복위 등 다양한 금융기관이 상호협업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서민금융지원 사업을 도입했다는 점에 또 다른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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