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한 배터리 생태계 조성 참여
SK이노베이션, 지속가능한 배터리 생태계 조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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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 경제 포럼에 참석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지난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 참석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사진=SK이노베이션)

[서울파이낸스 김혜경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가입한 '세계배터리동맹(GBA)'이 지속가능한 배터리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10대 원칙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GBA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배터리산업 이해관계자들이 참여해 경제적 가치를 키우고, 환경·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 결성된 글로벌 연합체다. 

GBA가 올해 포럼을 통해 발표한 10대 원칙은 △배터리 생산성 극대화와 재사용·재활용을 통한 순환 경제 추진 △온실가스 배출 투명성 확보와 감축 △재생에너지 사용 증대 등 저탄소경제 구축 기여 △질높은 일자리 창출 △아동·강제노동 금지 △지역밸류 창출 등이다. 

SK이노베이션은 GBA가 제시한 원칙들이 자사의 사업 추구 방향과 일치한다고 판단,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은 GBA 발표자료를 통해 "GBA가 2030년까지 글로벌 배터리산업의 지속가능한 벨류체인을 만들기 위한 지향점과 10가지 원칙을 존중한다"면서 "이는 SK이노베이션이 추구하는 '그린 밸런스 2030'에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의 사회적가치 평가에 따르면 배터리 비즈니스는 저탄소 중심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는 것으로 입증됐다"면서 "지속가능한 벨류체인을 위해서 정확한 측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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