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김태동 기자] 1월 23일 장 마감 후 1월 28일 개장 전까지 주요공시.
◆유가증권시장
현대위아는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오는 30일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엔씨소프트는 증권사 애널리스트 및 주요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내달 12일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현대로템은 주요 기관 투자가를 대상으로 오느 30일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CJ CGV은 계열회사인 CGI Holdings Limited 등이 SMBC Hong Kong Branch 등으로부터 빌린 431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8% 규모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2월 9일까지다.
◆코스닥시장
라이트론은 오 전 대표이사 등 4인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횡령 금액은 246억2677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55.35%규모다.
아이텍이 1회차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0만628주에 대한 전환청구권이 행사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14억 원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2%에 해당한다. 상장예정일은 2월 10일이다.
글로본은 중국 메이더 무역유한공사와 체결한 194억9100만원 규모 화장품 등 물품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상대방의 계약상 발주의무 불이행 및 계약해지 통보에 따른 중도 계약해지"라고 밝혔다.
셀바스헬스케어는 방희권 사외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당초 임기 만료일은 2021년 10월25일까지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삼보산업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23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세진티에스에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23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다.
서울리거는 200억원 규모 국내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공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자금조달 목적은 운영자금 50억원, 채무 상환자금 13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0억원 등이다. 사채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2%, 4%이며 사채 만기일은 2023년 2월14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