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우한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24시간 대응체계 구축
인천공항공사, 우한폐렴 확산 방지에 총력···24시간 대응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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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우한폐렴' 확산을 방지키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우한폐렴' 확산을 방지키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인천공항공사)

[서울파이낸스 주진희 기자] 인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내 '우한폐렴' 확산을 방지키 위해 방역조치를 강화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에서 확진환자가 발생하는 등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른 조치다.

우선 공사는 통합운영센터 내 우한폐렴 상황반을 설치해 24시간 대응체계를 갖췄다. 위기경보도 상향으로 발령(관심→주의)했으며 입국장 소독살균을 주 1회에서 주 3회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중 여객 이용시설(화장실, 유아휴게실 등)과 여객들이 직접 접촉하는 주요 시설물(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공중전화, 음수대 등)에 일 2회 주기적인 에탄올 소독을 실시해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의심환자 발생 시 입국동선 및 입국동선 내 주요시설물에 대해 추가적으로 살균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터미널 내 안내데스크 14개소(1터미널 및 탑승동 : 8개소, 2터미널 : 6개소)에서는 손 소독제를 비치해 여객들이 수시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터미널 안내방송을 강화해(일 16회 실시) 우한폐렴 감염 예방을 위한 여객 주의사항을 여객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구본환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국토교통부,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우한 폐렴 확산방지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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