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화장품 채널 다각화로 올해 고성장"-NH투자證
"동국제약, 화장품 채널 다각화로 올해 고성장"-NH투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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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남궁영진 기자] NH투자증권은 20일 동국제약에 대해 올해 화장품 채널 다각화로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우선 동국제약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7.2% 증가한 201억원으로 추정됐다. 전 사업 부문의 호조에 힘입은 것으로, 창사 이래 최초로 분기 200억원 돌파다.

구완성 연구원은 "동국제약은 올해도 모든 부문의 고른 성장으로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1% 증가한 5563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82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연구원은 "ETC(전문의약품)와 OTC(일반의약품), 헬스케어(화장품, 건기식 등) 등 전 사업부문 고른 성장으로 견조한 실적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화장품 원료 및 전문의약품 공장 증설 효과 및 영업 레버 리지 효과 등 채널 다각화로 고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헬스케어 부문은 콜라겐 제품 라인 확장과 치약 이후 바디샴푸 등으로 확대 계획"이라며 "마케팅 비용 통제에 따른 판관비율은 46.1% 수준에서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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