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파이낸스 박성준 기자] 1월 넷째 주 분양시장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한산할 전망이다.
17일 닥터아파트·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월 넷째 주(20~25일) 전국에서 청약을 접수하거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서는 곳은 한 곳도 없다.
금융결제원에서 한국감정원으로 청약업무가 이관됨에 따라 당첨내역과 경쟁률 조회를 제외한 업무가 마무리된다. 이에 따라 내달까지 청약일정은 잠정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청약 단지]
넷째 주 청약이 실시되는 단지는 한 곳도 없다.
[견본주택 개관단지]
개관 예정인 견본주택은 한 곳도 없다.
저작권자 © 서울파이낸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